창녕군의 우포늪 상류에서 11월 14일 오후 흑고니 1마리가 최초로 발견됐다. 흑고니는 흑조, 검은 고니라고도 하며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기도 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곡류 등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강철한 기자
창녕군의 우포늪 상류에서 11월 14일 오후 흑고니 1마리가 최초로 발견됐다. 흑고니는 흑조, 검은 고니라고도 하며 계절에 따라 서식지를 옮기기도 한다. 주로 수생식물이나 곡류 등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사진제공=창녕군청) /강철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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