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궁류면 다현리 천상골에 위치한 명림다례원에서 재배한 감국화밭에서 주민들이 국화차와 약용의 원료로 사용하는 황금빛 감국화를 정성스레 따느라 여념이 없다. 감국은 국화과로 주로 산에서 자생하며 꽃은 지름 2.5cm 정도로 주로 노란색이나 흰색이며 10월에 꽃을 말려서 술에 넣어 마시고 차를 만들어 마시는 게 일반적이고 한방에서는 열 감기·폐렴·기관지염·두통·위염·장염·종기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 궁류면 다현리 천상골에 위치한 명림다례원에서 재배한 감국화밭에서 주민들이 국화차와 약용의 원료로 사용하는 황금빛 감국화를 정성스레 따느라 여념이 없다. 감국은 국화과로 주로 산에서 자생하며 꽃은 지름 2.5cm 정도로 주로 노란색이나 흰색이며 10월에 꽃을 말려서 술에 넣어 마시고 차를 만들어 마시는 게 일반적이고 한방에서는 열 감기·폐렴·기관지염·두통·위염·장염·종기 등의 치료에 처방한다. (사진제공=의령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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