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야 되겠습니까?.의령군 의령읍 시내 중앙도로에서 지난 12월 8일 오후 2시경 ‘119 소방차’가 고장(사진)이 났지만 도로 중앙에 몇시간을 방치하면서 군민들의 차량과 오토바이, 경운기 등의 통행에 불편을 주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A씨는 “소방차가 고장이 났으면 견인을 하던지, 아니면 빠른 시간에 정비를 하여 이동을 시켜야지 3시간 이상을 도로 가운데에 방치한 것은 군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소방서가 군민을 교통사고 위험에 처하게 했다”고 말했다./전 근기자
보도사진
전근 기자
2023.12.11 10:36